이준석 윤석열 기자회견 반응 윤핵관 저격 향후 일정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당원권 정지이후

 

징계 받은지 36일만에 기자회견을

자청하였습니다

 

이준석 기자회견 반응은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의 저격이

주된 내용이였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앞으로 이대표와 윤대통령의 동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TV조선에서 내용을 잘 정리

했는데요

 

올해로 1년전 야당대표와 유력 대선후보가 만나

국민의힘으로 입당까지 하였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입당 날짜가 한 매체에 보도 되었는데

그 매체가 이준석 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TV조선 이준석 윤석열 악연

[입당날짜 기사로 유출사건]

어쨌든 두 사람 모두 서로가 필요한 상황이라

그럭저럭 넘어 갔습니다

 

[두번째 통화 녹취혹 유출]

윤대통령이 이대표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어버리게 된 계기라 합니다

 

두 사람의 통화내용이 녹취록 수준으로 정리가 돼서

언론에 나왔는데요

 

이때부터 이 대표를 더이상 신뢰가 힘들다

네이버 이준석 윤석열 녹취록

그당시 윤 후보는

"국민의 힘 부터 먼저 공정과 상식으로 

 단단하게 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녹취록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는

녹취파일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페이스북에 공개했는데요

이준석 SNS 페이스북

 

이준석 윤석열 갈등의 시작은

모두 유출했다는 오해 속에서

시작된 갈등이 었다고 본인도 인정했는데요

TV조선 이준석 윤석열 갈등

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이제는 내후년에 있을 총선을 앞두고

권력투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선의 가장 중요한 여당의 지점은

공천이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했고

 

어제 윤핵관들에게

강북, 수도권외곽 등 열세 지역구에 출마 선언

해보라고 권유 했는데요

TV조선 이준석 기자회견 반응

앞으로 이준석 대표는

더 많은 당원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에서 프로그래머를 고용해

추진하려고 하던 당원 소통 공간"

 

직접 프로그래머로 뛰어 들어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의 혁신 방향에 관란 책도

탈고를 앞두고 있다며 곧 출간하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윤대통령과 이대표의 갈등

그 전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싸우고 화해하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