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5일만에
다시 최다를 기록하면서 재유행 기세로
돌아서는거 같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대로 진입하면서 다시 재유행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은데요
이로인해서 호흡기계의 의약품 수요가
올해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감기약을 만드는 제약기업들은
실접 대박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등이 증상 완환에
좋다는 말에 코푸시럽, 코푸정등 최고 매출을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 코로나 확진자가 더 많아지면
감기약 품절 대란 우려 때문에
고객들이 감기약을 상비약으로 비치를
한다고 합니다
(저희집도 구매완료 ㅎㅎ)
식품의약 안전처는 감기약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감기약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국내에 해열제는 약 500개
기침 가래약 역시 약 500개 이상 허가
총 1천개이상 품목이 생산 유통중이라
밝혔습니다
원하는 약을 찾아서 약국을 찾아서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정 상품만을 찾아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는데요
성분이 똑같고 효과도 동일한
다른 감기약을 구매해 복용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재유행 대비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한 일반의료체계
전환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신속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1만 개소를 목표로 원스톱 진료기관
확보해서 의료기관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고 합니다
원스톱 진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진료비용은
재진진찰료 100% 적용시 약 12,000원 정도라 합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카오에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검색시
내 위치 주변에 진료가능한 동네 병의원이
검색된다고 합니다
야간과 공휴일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검사와 진료
처방까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을 잘 검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하고 홍보를 하지만
막상 가보면 코로나 진료도 하지 않고
돌려 보내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공간이 많이 협소한 동네 병의원들은
검사자와 일반 고객들 동선 분리가
사실상 분리가 어렵다고 합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부모와 아이들은
오히려 병원에서 더 감염되는건 아닐까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결국 개인이 코로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람 많은 곳은 알아서 피하고
마스크 잘 쓰고 자율 거리두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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